뒤늦은 기생충 감상 후기(스포가 넘실거림)

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이제서야 보았다. 아,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란 얼마나 매력적인지봉준호 감독님은 지하철도 자주 타신다던데만나면 꼭 인사라도 해보고 싶다.아는척하면 싫어하시려나. 글재주가 없어서 큰 흐름을 그리며 감상평을 쓸 수는 없을 것 같다.워낙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있는 영화라서 이것저것 영화를 보고 떠오르는 단편적이고 추상적인 감상들을 최대한 나열해 볼 뿐이다. 먼저.내가 전체적으로 느끼기에는감독은 부자나 빈자 어느 쪽에도 치우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.어떤 사람들은 이 영화가 가난한 사람들을 모독하고 있다고도 이야기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지 않았다.만약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면, 굳이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그들을 대변하려 애쓰지 않았다는 점.

Source: 이글루스 영화 피드 – 뒤늦은 기생충 감상 후기(스포가 넘실거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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